동네 어르신들 모임이 저희 가게에서
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^^
한분도 빠짐없이 잘 드셨다는 말씀에 순간 보람을 느낍니다..
모든음식을 직접조리하는 방식으로 , 때론 박한 마진율에
진한 한숨이 나올때도 있지만, 한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^^
어르신들을 뵈며 , 멀리 계신 팔순 노부모님께 따뜻한 국밥 한그릇
올리고 싶네요~~